[IFA 2014] 음악을 이용한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닥터뮤직'

신명진 20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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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메디컬디바이스(대표 문찬곤, www.smd21.com)는 오는 9월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국제가전박람회)'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MTCC) 공동관으로 참가해 음악을 이용한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닥터뮤직(Dr.MUSIC)'을 선보였다.

기존의 저주파 자극기들은 동일한 파형의 반복으로 사용 기간 내내 지루하고 재미가 없지만 닥터뮤직은 실시간으로 음악에서 추출한 비트를 이용해 저주파 파형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비트에 따라 근육이 수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재미있게 사용 할 수 있다.

장시간 근무 후 목, 어깨가 뻐근할 때 혹은 심한 운동으로 인한 근육 통증이 있을 때,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몸의 통증을 완화해 준다. 휴대성이 좋아 어깨, 복부, 팔 등에 부착해 집이나 직장 등 장소에 관계없이 어느 곳에서나 사용이 가능 하며 근육 통증뿐 아니라 복부나 허벅지의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뮤직싱크, 두드림, 주무름 총 세 가지의 모드로 나뉘며 뮤직싱크 모드에서는 사운드 비트에 맞춰 저주파 자극을 준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MP3, 노트북, 라디오, 스마트패드 등 이어폰을 장착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모든 기기에 사용이 가능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다.

더불어 꼭 음악이 있는 장비를 연결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인 저주파 자극기로 기존에 있는 두드림이나 주무름 모드로 독립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닥터뮤직은 지난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4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저주파 치료기 및 다이어트 시스템으로 금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닥터뮤직은 동일한 패턴의 반복이 아닌, 음악에 따라 패턴이 바뀌기 때문에 계속해서 다른 자극을 받을 수 있어, 동일 자극에 의해 생기는 내성 발생율이 적다."면서 "앞으로 스마트디바이스와 메디컬의 융합을 통해 가정과 병원에서 쉽게 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 최석권 센터장은 "모바일•IT융합 관련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IFA 2014 전시회에 10개사가 참가하게 됐다."며, "세계시장에서 선보이게 될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직접 확인한 만큼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들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창조경제의 원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국내 유망 모바일•IT융합 중소기업들이 보다 더 넓은 세계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14 IFA : Kidai Kim, Kevin Choi, Myungjin Shin, Miri Ahn, Eunjung Park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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