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4] 윈드앰프, 특허 받은 '골바람기술' 적용한 선풍기 선봬

신명진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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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앰프(대표 하성우, www.windamp.com)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국제가전박람회)'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MTCC) 공동관으로 참가해 '골바람기술'을 적용한 선풍기를 선보였다.

윈드앰프의 '골바람기술'은 골짜기 사이에서 부는 바람, 빌딩과 빌딩 사이에서 부는 바람은 유난히 다른 곳보다 시원하고 바람의 강도가 세다는 것에 원리를 착안해 만들어낸 기술이다. 국내에서는 특허등록을 완료했고 해외진출을 위한 개별국가 특허가 진행 중이다.

골바람기술이 적용된 선풍기는 팬이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안정성에서 우수하고, 일반적인 선풍기가 잡아먹는 에너지의 반만 가지고도 같은 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리는 이렇다. 모터 두 개가 양쪽으로 바라보면서 같은 방향으로 돈다. 그러면 계곡바람처럼 흐름이 만들어 지면서 바람을 증폭시킨다. 그래서 훨씬 더 강한 바람과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골바람기술은 선풍기 외에도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다. 팬이 들어가는 모든 제품에 응용이 가능하다. 씰링팬, 데이터센터 내의 온도상승을 억제할 수 있는 냉방장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조만간 나올 선풍기에는 사물인터넷 기능을 적용시켜 스마트폰에서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 예정이다. "면서 "최근 캐나다의 가정용품 유통업체 '홈하드웨어'로부터 1만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필두로 해외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 최석권 센터장은 "모바일·IT융합 관련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IFA 2014 전시회에 10개사가 참가하게 됐다."며, "세계시장에서 선보이게 될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직접 확인한 만큼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들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창조경제의 원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국내 유망 모바일·IT융합 중소기업들이 보다 더 넓은 세계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14 IFA : Kidai Kim, Kevin Choi, Myungjin Shin, Miri Ahn, Eunjung Park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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