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4] 알엔웨어, 사물인터넷 위한 '지그비 모듈' 선보여

신명진 2014-09-0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네트워크 전문회사 ㈜알엔웨어(대표 김영규, www.rnware.com)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국제가전박람회)'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MTCC) 공동관으로 참가해 '지그비 모듈'을 선보였다.

㈜알엔웨어는 터치센서 및 영상전송 기술에 기반을 둔 영상 무선통신 임베디드 분야의 벤처 기업이다. 스마트 교육시장 및 스마트 회의 시장을 타깃으로 '애니싱크(ANYSYNC)' 제품군 4종을 출시 했으며 관련 분야 상표출원 3종, 특허 6종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지그비 개발팀을 인수합병하여, 무선통신 부분의 비즈니스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

지그비의 장점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 기존의 지그비 모듈들은 본래 지그비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는 제품이 많다. 알엔웨어는 이러한 부분에서 기술적인 경쟁력이 높다. 이러한 경쟁력은 7년동안의 지그비만 연구개발한 성과라고 볼 수 있겠다.

현재 업계내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모듈업체들이 판매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에 반해 알엔웨어는 지그비 모듈을 직접 연구개발하고 양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로 인해 고객사가 원하는 부분에서 기술개발 및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알엔웨어 관계자는 "시장에서는 기기간의 연결을 지그비로 전환하는 분위기다. 내년부터는 휴대폰에도 지그비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 제품은 전력소모량이 낮고 송신거리가 타 제품에 비해 길다. 경쟁제품들은 20개가 넘어가면 통신이 미약해지기 마련인데, 우리 모듈은 안정적으로 2,300개까지 연결해 테스트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 최석권 센터장은 "모바일·IT융합 관련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IFA 2014 전시회에 10개사가 참가하게 됐다."며, "세계시장에서 선보이게 될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직접 확인한 만큼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들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창조경제의 원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국내 유망 모바일·IT융합 중소기업들이 보다 더 넓은 세계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14 IFA : Kidai Kim, Kevin Choi, Myungjin Shin, Miri Ahn, Eunjung Park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글로벌 미디어 채널 에이빙뉴스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Best of MIK@CES 2022'를 선정, 시상식을 진행했다.
㈜초이스테크놀로지(대표 최순필)는 지난 1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2에 참가해 신규 CMS 센서 디바이스와 무선 프리젠터 이미지포인터 시리즈를 소개했다.
사단법인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장홍성)는 서울대학교 AI연구원(원장 장병탁)과 공동으로 2022학년도부터 서울대 AI최고경영자 과정(SNU AICEO)을 신설하고 1월 21일부터 2월 16일까지 정규 모집한다.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는 지난 한 해 동안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 40개사가 약 48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국내외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와 경남도청(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 사천시(시장 권한대행 홍민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성길),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20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4차 산업
성남산업진흥원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