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4] 코어글림, 빛을 이용해 소리를 전달하는 무선통신 시스템 선보여

신명진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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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글림(CORE GLEAM, www.coregleam.com)은 9월 5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국제가전박람회)'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MTCC) 공동관으로 참가해 '가시광 무선통신을 이용한 전시안내 시스템'을 선보였다.

'가시광 무선통신을 이용한 전시안내 시스템'은 빛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소리를 실어서 정보를 보내는 방법이다. 사용자는 불빛 아래에 서서 수신기를 통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독립된 동글(Dongle) 타입, 스마트폰 플러그 타입, 헤드폰 타입 등 3종의 수신기를 이용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전파가 아닌 기존의 조명(LED 라이트)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시설비가 발생하지 않고 장착하기가 쉬워 적용분야가 다양하다. 전시장에서 제품설명 외에도 미술관, 박물관에서 작품 설명에도 적용이 쉽다.

코어글림은 '가시광선을 이용한 수중 무선통신 시스템'도 함께 소개했다. 물 속은 빛이 부족해 반듯이 라이트가 필요하다. 보통 수중에는 최소한 두사람이 조를 이루어 들어가게 되는데, 코어글림 기술을 적용하면 2명이 후레쉬(LED 렌턴)를 가져가서 물속에서도 자유롭게 통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또한 수중 가시광 통신을 이용한 통신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상에서 다수와 얘기를 할 수 있는 독보적 장점도 함께 지녔다.

코어글림 관계자는 "수중에서 무선 통신할 수 있는 시스템은 현재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이 기술은 수중탐사는 물론 구호작전에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코어글림 수중 무선통신 기술은 PCT 출원 및 한국, 일본에 특허등록이 완료됐고 호주와 미국은 특허 진행중에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 최석권 센터장은 "모바일·IT융합 관련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IFA 2014 전시회에 10개사가 참가하게 됐다."며, "세계시장에서 선보이게 될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직접 확인한 만큼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들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창조경제의 원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국내 유망 모바일·IT융합 중소기업들이 보다 더 넓은 세계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14 IFA : Kidai Kim, Kevin Choi, Myungjin Shin, Miri Ahn, Eunjung Park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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