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4] 가전기업 밀레,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 선보여

신명진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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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명품가전 밀레는 9월 5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에 참가해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밀레는 IFA 2014를 통해 선보이는 '키비콘' 네트워크 시스템과 호환 및 연동 가능한 'Miele@Mobile' 어플리케이션 및 가전제품 내 커뮤니케이션 모듈 장치를 탑재해, 기기 간 호환성을 강화한 '수퍼 비전'(Super Vision) 신기술을 선보여 본격적인 스마트 홈 시장 겨냥에 나선다.

특히, IFA 2014를 통해 첫 공개되는 'Miele@Mobile' 애플리케이션은 밀레의 드럼세탁기,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작동 상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제어 및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이나 PC와 같은 단말기를 사용해 밀레 드럼세탁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경우, 세탁 프로그램 선택부터 예약 세탁, 탈수 속도, 온도 조절, 세제 투입 등의 기능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 것은 각 가전제품의 모든 기기가 상호 연결되는 통합기기 제어 시스템인 '수퍼 비전'(Super Vision)기술을 접목시켜, 식기세척기의 세척 종료 시간을 오븐에서 확인하거나, 냉동고 문이 열려있는 것을 오븐에서 알려주는 등 사용자의 편의를 향상시킨 기술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전기레인지와 후드 제품에는 상호 연동 시스템인 'Con@ctivity 2.0' 기능을 도입해, 전기레인지의 조작 방식이나 세기 설정에 따라 후드의 작동상태와 세기가 자동으로 조절 및 작동되는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사용 중인 생활가전제품의 오류 발생 시,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해결 방법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이메일 전송하거나, 서비스센터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인포 서비스'(Info Service)를 가전 제품에 적용시켜 사용상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14 IFA : Kidai Kim, Kevin Choi, Myungjin Shin, Miri Ahn, Eunjung Park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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