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첨단 터치 스크린 적용한 콘셉카 공개

원은영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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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ROIT, USA (AVING Special Report on 'NAIAS 2009') -- <Visual News> 크라이슬러는 오늘 11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모토쇼'에서 내부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로 자동차의 전체 시스템을 제어하는 '크라이슬러 200C EV' 콘셉카를 공개했다.

크라이슬러 측은 모토쇼에서 업계에서는 전례 없는 편리함(convenience )과 사회성(socialization), 동기화(synchronization)를 자동차에 구현했다고 자부했다.

크라이슬러 200C EV 콘셉카에는 지금까지 자동차에 적용된 바 없는 최첨단 기술과 터치기술이 도입됐다는 게 회사측의 주장.

크라이슬러 200C EV 콘셉카의 차체는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내부에는 별도의 기아변속 스틱이나 사이드 브레이크 등이 없으며 모든 시스템이 터치로 제어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자동차 대부분의 기능이 파노라마식 멀티미디어 터치 스크린으로 컨트롤된다.

자동차 내부의 터치 스크린은 자동차 전체 시스템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되며, 인터넷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는 관문 역할도 동시에 하게 된다. 또한 이 터치 시스템은 운전자에 따라 개인화 및 최적화 될 수 있으며, 운전자는 터치만으로 자동차 내에서 이미지를 전송하거나 음악과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09 North America International Auto Show' : Miso Kim, Grace Won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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