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빛을 발산하는 서울 랜드마크, N서울타워

김길수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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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Hi Seoul Winter Festival') -- <Visual News> 서울 중심에 우뚝 선 N서울타워는 서울시의 거대하고 화려한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서울의 랜드마크다.

해발 479.7m의 N서울타워는 1969년 TV와 라디오방송을 수도권에 송출하기 위해 남산 중심에 세워진 한국 최초의 전파탑으로, 현재 N서울타워 전파탑을 통해 전국 가청 인구의 48%가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이곳은 1980년,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이후, 남산의 살아있는 자연과 함께 서울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외국인들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신 LED 기술의 조명으로 시시각각 다양한 색과 문양이 변하는 N서울타워 기둥의 '빛과 예술'과의 어우러짐은 아름다움을 물씬 발산한다. 최근 '하이서울페스티벌 겨울 빛 축제' 기간 중에 서울을 찾은 외국인들에게도 또 다른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07년 8월부터 2009년까지 '남산 빛의 박물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N서울타워를 중심으로 남산을 세계 유일의 '빛의 박물관'으로 재창조해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남산은 빛을 주제로 하는 첨단 디지털 예술이 펼쳐지는 특색 있는 예술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설명: 북악스카이에서 내려다 본 남산과 서울시내 야경)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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