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60' 콘셉카 최초공개, 위험시 자동정지한다

최민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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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ROIT, USA (AVING Special Report on 'NAIAS 2009') -- <Visual News> 볼보가 오는 11일부터 2주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NAIAS 2009(북미국제오토쇼 2009)'에서 볼보 세단의 미래를 보여준 'S60 콘셉트카'를 세계최초로 공개했다.

S60 콘셉트카는 세계 최초로 보행자 감지 시스템이 새롭게 선보인 점이 특징으로 충돌경고 및 자동제어시스템(CWFAB)을 통해 차의 진행 범위에 들어온 보행자를 감지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준다.

이는 시속 20km 이하 주행의 경우, 운전자가 보행자와의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 이상의 속도에서는 차의 속도를 최대한 감속시켜 주는 개념이다.

차의 외관은 사다리꼴 그릴 위에 한층 강조된 아이언 마크와 수평 날개를 탑재해 새련미가 높였으며, 인테리어 중앙에는 오르포쉬(Orrefors)사가 수작업으로 만든 크리스탈 플로팅 센터스택이 리어시트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볼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보행자는 약 75%의 충격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며 "도심 교통사고로 보행자가 입는 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09 North America International Auto Show' : Miso Kim, Grace Won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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