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에서 내려다본 황홀한 서울 야경(1)

김길수 2009-01-1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Hi Seoul Winter Festival') -- <Visual News> 세계 유명 도시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그 도시만이 자랑하는 화려한 야경이다.

(사진설명: 남산 N서울타워 야외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4대문 중심가 야경)

인구 1,000만의 세계적인 도시인 서울의 화려한 야경은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 기간 중 서울을 방문한 외국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1880년대 초 서울에 와서 2년 동안 머물렀던 미국 선교사 조지 길모어의 저서 [서울에서 본 한국]에서도 당시 서울의 야간경관을 불빛 하나 없는 어두운 도시로 묘사하고 있듯이 서울 거리 조명은 1900년 한성전기회사가 종로 네거리에 최초의 전기 가로등 3개를 설치하면서 시작됐다.

6.25를 거치며 폐허가 됐던 서울의 거리 조명이 단순한 기능적 차원에서 벗어나 도시 경관 측면에서 본격적으로 설치된 것은 1980년대 아시안게임, 올림픽 행사에 맞춰 정부 주도 하에 국보 1호인 숭례문에 투광조명과 한강대교에 올림픽기념의 아치조명을 설치하면서부터였다.

이후 서울시는 아셈 총회, 월드컵 경기대회, 메트로 폴리스 총회 등이 개최되는 국제 도시로서, 어두운 서울의 야경을 종합적이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97년부터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시작, 2002년 6월 현재 청담대교, 코스모타워, 서울역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한강 교량, 도봉구청사 등 서울 시내 144개소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 완료했다.

N서울타워는 서울의 황홀한 야경을 동서남북에 걸쳐 막힘 없이 감상할 수 있으며, 한국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들이 찾고 있는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설명: 한국은행 및 시청 주변의 야경. 서울의 중심부답게 고층빌딩이 빽빽히 들어 서 있다)

(사진설명: 주변지역에 비해 화려한 조명을 밝히고 있는 동대문 패션타운의 야경)

(사진설명: 서울 도심의 새로운 스카이 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용산지역 야경)

(사진설명: 21세기 서울의 새로운 업무 중심으로 개발 중인 용산의 화려한 야경)

(사진설명: 올해 새롭게 조명이 설치된 인왕산과 북악스카이웨이 야경)

(사진설명: 63빌딩에서 바라본 남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