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F 2014] 그린위시, 원심력 이용해 용존산소 발생시키는 '에바터빈' 선봬

이해선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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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위시(대표 한상윤)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인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에 참가해 자가흡입 송풍기술이 적용된 '에바터빈(EVA Turbine)'을 선보였다.

그린위시는 수 처리 및 수질관리 분야에서 친환경 신기술을 개발 및 보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이번 전시에서 소개하는 '에바터빈'은 슬로베니아 'TORING'사의 제품으로 원심력을 이용해 물속에 용존산소를 발생시키는 장치다.

용존산소는 호기성미생물 증식과 활동성을 촉진하여 수중의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저수지 오염의 시작이 되는 녹조의 성장을 막아준다. 또한 얼음형성을 방지하고 순환흐름을 유발, 전도현상을 줄여줄 뿐 아니라 물고기의 폐사를 감소시킨다.

에바터빈은 다른 송풍기술에 비해 거의 두 배의 낮은 마력으로 운전되며, 초당 공기발생량이 16리터, 용존 산소 전달율이 7.5kgO2/kw.hr(12lbsO2/hp.hr)로 매우 높다.

동력과 시간 대비 최고의 용존산소전달률을 제공하며 단일 장치로 다량의 물을 정화시킬 수 있는 이 제품은 높은 내구성으로 내부의 마모가 없으며 막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기존 송품시스템의 비용이 많이 드는 압축기(에어펌프)를 필요로 하지 않고 디퓨져, 공기배관 등의 설비를 요하지 않아 비용절감 효과도 탁월하다.

한편 이번 전시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수 처리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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