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63빌딩 야외옥상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서울 야경(2)

신현경 2009-01-1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Hi Seoul Winter Festival') -- <Visual News> 세계 유명 도시를 관광할 때 꼭 보아야 할 것이 바로 그 도시만이 자랑하는 화려한 야경이다.

(사진설명: 여의도 63빌딩 야외 옥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원효대교 야경)

인구 1,000만의 세계적인 도시인 서울의 화려한 야경은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 기간 중 서울을 방문한 외국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1880년대 초 서울에 와서 2년 동안 머물렀던 미국 선교사 조지 길모어의 저서 [서울에서 본 한국]에서도 당시 서울의 야간경관을 불빛 하나 없는 어두운 도시로 묘사하고 있듯이 서울 거리 조명은 1900년 한성전기회사가 종로 네거리에 최초의 전기 가로등 3개를 설치하면서 시작됐다.

6.25를 거치며 폐허가 됐던 서울의 거리 조명이 단순한 기능적 차원에서 벗어나 도시 경관 측면에서 본격적으로 설치된 것은 1980년대 아시안게임, 올림픽 행사에 맞춰 정부 주도 하에 국보 1호인 숭례문에 투광조명과 한강대교에 올림픽기념의 아치조명을 설치하면서부터였다.

이후 서울시는 아셈 총회, 월드컵 경기대회, 메트로 폴리스 총회 등이 개최되는 국제 도시로서, 어두운 서울의 야경을 종합적이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97년부터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시작, 2002년 6월 현재 청담대교, 코스모타워, 서울역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한강 교량, 도봉구청사 등 서울 시내 144개소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 완료했다.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는 63빌딩은 한강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이곳 야외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소개한다.

(사진설명: 한강대교의 야경)

(사진설명: 흐르는 한강물에 길게 빛을 드리운 한강대교의 야경)

(사진설명: 여의도 뒤로 펼쳐지는 한강 하류의 야경)

(사진설명: 노을이 남아 있는 여의도 야경)

(사진설명: 63빌딩 야외 옥상에서 바라본 남산 야경)

(사진설명: 한강철교 부근 올림픽대로의 차량 행렬 야경)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