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F 2014] 중앙이엠씨, 세계 최초 기술의 전기활성 탈취 시스템 소개

이윤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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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이엠씨(대표 임성기, www.jaim.co.kr)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인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에 참가해 전기활성 탈취 시스템과 기술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환경플랜트, 산업플랜트, 엔지니어링, 기계설비 공사 전문 업체로 철강 회사에 기자재 및 설비를 공급해 오면서 2008년부터 7년 연속 포스코 공급사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이번에 소개한 전기활성 탈취 시스템은 전해 셀에서 생산된 강력한 산화력을 가진 전기 활성 촉매를 이용해 다양한 악취 물질을 산화.흡수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전기 활성 촉매의 반복적인 산화/환원을 통해 악취물질 처리가 지속적으로 가능하고 촉매를 활용한 전해질 용액의 교체가 필요 없어 운전이 용이하고 유지 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또한, 복합 악취를 97%이상 제거할 수 있으며 전기 활용 용액을 재사용해 2차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이나 하·폐수 처리장, 전자 및 반도체 공정의 악취 제거에 적용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산업 현장 상황에 맞도록 최적화 된 설비 제작이 가능하다"며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인 만큼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수처리 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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