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F 2014] 송림, 응축촉진장치 및 고기능성 프리미엄 페인트 소개

이윤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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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대표 이창준, 오정재)은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에 참가해 응축촉진장치 '노비타군(nobitakun)'과 고기능성 프리미엄 페인트 어드그린코트EX(Adgreencoat EX)를 소개했다.

이 회사는 상하수도 공사, 기계설비공사, 환경 전문 공사업으로 시작해 재활용품 자동 선별기, 하수처리장치 및 구성품, 자외선살균기, 여과기 등 35종의 환경전문 분야 품목을 직접 생산, 납품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응축촉진장치 노비타군은 2단 압축 냉각 잠열 응축 열교환기로 기존의 에어컨 실외기 콘데서의 노후화로 인한 응축 능력 저하 시 완전 액화에 따른 가스 압력을 낮춰 압축기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다.

에어컨 응축기의 공조 능력이 떨어진 경우 수명을 연장해 주고 냉방 효율을 증가 시켜 전력비를 절감해 주는 장비로 냉매가스를 교체할 필요가 없고 설치가 간단하며 유지 보수가 필요 없어 운영비가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어드그린코트 EX는 차열페인트로 일반적인 기존의 단열 페인트보다 높은 일사 반사율로 열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열에 민감한 설비 및 시설에 활용될 수 있는 고기능성 페인트다.

열을 축적하지 않고 반사시켜 근본적인 열의 유입을 차단하는 배열 기능을 가진 도료로 열을 차단해야 하는 설비에 사용할 경우 에너지 사용 비용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고 기기 오작동 및 고장율을 감소 시켜 작업 능률이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일반 도료처럼 여러 차례 두껍게 도장하는 것이 아니라 2회 박막 시공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시공비가 저렴하며 CO2 배출 저감으로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수처리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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