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F 2014] 현진기업, 30년 물 관리 선두주자의 친환경 수질 관리 기술 소개

이윤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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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기업(대표 임용택, www.hjing.co.kr)은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에 참가해 수생식물 정화박스 등 다양한 수처리 기술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1985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30여년 동안 수처리업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해 온 기업으로 수처리 관련 특허를 50건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친환경 수처리 전문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수생식물 정화박스는 점오염 및 비점오염원 수질오염물질 처리를 위해 활용되는 것으로 식물 뿌리의 질소와 인 흡수 기능을 이용하는 기법이다.

즉, 수생식물 뿌리가 왕성하게 성장하고 있는 정화박스와 박스 사이에 충진된 여재층을 유입수가 충분한 체류 시간을 유지하면서 자연유하할 때 유입수 내의 수질오염물질, 특히 질소와 인이 효율적으로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유입수의 수질오염 부하량에 따라 수생식물 정화박스의 수량을 증가시켜 처리 효율을 향상 시킬 수도 있으며 수생식물 성장 휴지기에는 저온성의 정화 미생물을 정화박스에 공급해 효율적으로 수질오염물질 처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 수생식물 정화 박스 기술을 활용하면 일반 기술 및 장치 대비 가격은 20% 저렴하고 처리 효율은 20% 향상되며 별도의 유지 관리비 없이 20년 이상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수처리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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