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속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김한준 2009-01-17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Hi Seoul Winter Festival') -- <Visual News>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에는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이 있다.

창덕궁 내에는 돈화문에서 시작해 2.1km의 관람코스가 설정돼 있는데, 직원 안내로 1시간 20분 동안 관람할 수 있으며 외국어 안내 관람은 영어, 일어, 중국어로 구분돼 있어 해외관광객들의 편의을 돕고 있다.

창덕궁은 조선시대 궁궐 가운데 하나로, 당시 정궁인 경복궁의 별궁으로 태종 5년(1405)에 세워졌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경복궁이 소실돼 다시 재건할 때까지 270년 간 조선왕조의 정궁으로 사용됐다. 현재 이 궁궐 안에는 건물 13동과 후원 건물 28동 등 모두 41동의 건물이 남아 있다. 또한, 160여 종의 나무들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고 300년이 넘는 고목들도 있다.

창덕궁은 임금과 신하들이 정사를 돌보던 외전과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인 내전, 그리고 휴식공간인 후원으로 나눠진다. 내전의 뒤쪽으로 펼쳐지는 후원은 울창한 숲과 연못, 크고 작은 정자들이 마련돼 있어 자연경관을 살린 점이 뛰어나다.

(사진설명: 창덕궁 내 연못, 부용지)

(사진설명: 창덕궁 내 금천교 앞)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