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F 2014] 국제환경기술, 가축 분뇨 고액분리기 소개

이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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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기술(대표 이진석, www.ketco.kr)은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에 참가해 가축 분뇨 고액분리기를 전시했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가축 분뇨 고액 분리기를 개발해 회사 설립 이후 25년 동안 이 분야의 연구, 기술 개발, 생산에만 전념해 현재는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든 축종별(돼지, 소 닭 등)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고액분리기와 도축폐수 및 음식물 탈수기를 개발 보급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고액분리기는 Slot screen type의 wedge wire screen과 타공망을 적용해 반영구적인 수명과 강력한 탈수 능력을 보장하며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내구성 높은 부품을 적용했다.

또한, 과다유입에 따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장치를 통해 2차 오염의 위험을 차단했으며 자동세척 장치를 장착해 막힘을 최소화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회사 설립 이후 25년 동안 이 제품 연구와 개발에만 전념해 온 전문 기업이며 매년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철저한 A/S와 사후관리, 그리고 고객 기업들의 의견 수렴을 통한 제품 개발이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중소기업 중에 별도의 연구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드문데 우리 회사는 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연구개발부를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 개발을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런 노력으로 현재 관련 특허만 20여 개가 등록 돼 있다"고 회사 기술력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수처리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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