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F 2014] 영농조합법인 우리잔디, 한국 천연 잔디 세계화 꿈꿔

이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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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우리잔디(대표 김장순)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에 참가해 한국 천연 잔디를 소개하면서 그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 회사 김장순 대표는 인터뷰에서 "한국 천연 잔디는 생명력이 강하고 번성력도 빠르며 뿌리가 엉켜 있어 지면을 튼튼히 받쳐 주면서도 키는 잘 자라지 않아 관리하기도 쉽고 비용도 절감된다"며 "그런데 국내 공공 기관들도 수입 잔디를 사용한다. 다른 나라들은 국가적으로 수출에 힘쓰고 있는데 반해 국내에서는 정부나 관련자들도 한국 토종 잔디에 관심이 부족하고 오히려 수입을 장려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안타까움을 표출했다.

계속해서 김 대표는 중국의 사막화 지역에서 발생하는 황사 피해에 대해 설명하면서 "황사 유발 지역에 한국 잔디를 심어 황사 피해를 막고 싶다"며 "10월에 중국 전시회에 참가해 한국 토종 잔디 알리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전시회에 부스를 방문한 한 외국 바이어를 언급하면서 "그 바이어가 한국 잔디에 관심을 보여 재배 방식을 전수할 예정"이라며 한국 잔디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수처리 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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