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F 2014] 마이크로맥스, 특허받은 환경오염물 처리 시스템 'MAX AE-System' 소개

이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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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맥스(대표 강수미·차상화, www.maxgroup.co.kr)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에 참가해 특허받은 환경오염물 처리 시스템 'MAX AE-System'과 크린맥스 안개 분무기를 소개했다.

(사진설명: 크린맥스 안개 분무기에서 분무되는 모습)

이번에 소개한 MAX AE –System(MAX Aerotropism Enzym System:호기성 효소 순간 발효 공법)은 가축분뇨처리 및 활용 시스템, 동물사체 친환경 처리 시스템, 음식물 소멸화 시스템, 토양 및 공기 정화 시스템, 수질 정화 시스템, 호기성호열균 천연 소취제에 적용되는 것으로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폐사축, 악취 등의 문제를 처리한다.

먼저, MAX 고액 분리기에서 분뇨와 축분을 분리하면 축분은 호기성호열균을 이용한 퇴비화가 돼 폐사축 처리나 돈사 내부의 소취제로 사용되고, 분뇨는 MAX순간발효기와 MAX버블교환기를 거쳐 돈사 내부 청소수가 되거나 액비 및 양액이 된다. 이렇게 처리되는 데 약 5일~10일 정도가 소요된다.

특히, 이 회사가 특허 등록한 침출수 0%의 비매몰 방식 동물사체 친환경 처리 시스템인 호기성 호열균을 이용한 동물의 사체 처리 공정 기술은 [가축질병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 및 위기 대응실무 매뉴얼 구제역•AI 행동지침에 등재돼 있을 정도로 검증된 공법이다.

실제로 지난 2011년과 2013년 구제역과 AI 발생 당시 해당 지역 90%가 이 공법을 선택해 용지 효율성과 빠른 분해속도, 환경 안전성 등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 같이 소개한 크린맥스 안개 분무기는 미세한 안개 입자를 공중에 10여분 동안 떠 있게 하면서 내부 공간을 단시간에 안개 입자로 포화상태를 만들 수 있게 하는 장비이다.

이를 활용하면 소량의 약재로 최대한의 소독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최소한의 용수 사용으로 바닥이 젖지 않는 특징이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수처리 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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