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F 2014] 도원에이펙스, 환경 설비 및 초음파 슬러지 감량화 시스템 'CAVIA' 소개

이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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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에이펙스(대표 한봉희, www.dwapex.com)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에 참가해 수처리 장비 및 소각로 플랜트 등 회사 주력 기술과 초음파 슬러지 감량화 시스템 'CAVIA'를 소개했다.

이 회사는 수처리 및 소각로 설비와 플랜트에서 회사 전체 공사의 95% 정도를 중동과 동남아, 유럽 지역 등에서 수주할 정도로 해외에서 더 인정을 받아 2011년에는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초음파 슬러지 감량화 시스템인 'CAVIA'는 핀란드에서 물과 에너지 분야의 선두 기업인 DEWACO사의 원천 기술로 개발된 것으로 비활성 슬러지를 활성 슬러지화 해 바이오 가스의 생산량을 증가시킴으로써 더 높은 경제적 효과를 얻는 데 도움을 준다.

한봉희 대표는 "이런 기술을 가진 나라는 오스트레일리아와 핀란드 밖에 없는데,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이나 가격적 메리트에서 핀란드의 설비를 더 인정해 준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한 대표는 도원에이팩스가 해외에서 더 인정을 받는 이유와 기술력에 대해 "기술력에서 다른 기업들과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97년 회사 설립 이후 지금까지 한 건도 거래처의 불만 사례가 없었다"며 "해외 거래처에서 필요하다면 어떤 정보와 자료든지 모두 제공해 주면서 신뢰가 쌓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수처리 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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