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F 2014] 빅하우스, 무전원 펌핑식 소독약 자동 투입기 선보여

이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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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하우스(대표 박우금)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에 참가해 무전원 펌핑식 소독약 자동 투입기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광역상수도가 지원되지 않는 농어촌의 소규모 급수 시설, 마을 상수도 시설, 농촌농업 생활 용수 시설에 양질의 음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부분인 소독 방식과 절차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무전원 펌핑식 소독약 자동 투입기는 물레방아식 수조의 회전 동력에 의해 소독약이 자동 투입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전기 시설이 없는 지역에도 설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설치 장소 및 운영비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낙뢰에 따른 피해도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소독약 투입과 달리 물량에 정비례해 자동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잔류염소농도 제어와 유지가 가능하며 본체와 물 분배장치(5단계), 실린더 펌프(소독약 공급 조절), 물레방아식 수조, 스토퍼 장치와 약품 보관통의 간단한 구조로 이뤄져 있어 고장도 드물고 관리도 편하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수처리 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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