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 만끽한 주인공들

장철영 2009-01-1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Hi Seoul Winter Festival') -- <Visual News> 지난해 12월 19일 개막한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가 31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설명: 지난 한 달 동안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를 찾은 286명의 국내외 방문객 얼굴을 조합해 만든 하이서울 로고 포스터)

이번 축제는 '순백의 겨울, 순수의 서울'이란 주제아래 서울광장과 청계천을 중심으로 LED포토존, 희망의 빛 기둥, 별빛 스틀, 순백의 연못, 은백의 스크린 등이 아름답게 펼쳐져,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맞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로의 빛을 선사했다.

축제에 사용했던 조명은 지난해 설치했던 루체비스타 대신 에너지 사용량이 루체비스타의 5% 수준인 발광다이오드(LED)를 설치, 은은하고 동양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당초의 우려와는 달리 미적인면과 경제적인면 모두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데는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한 서울시나 주요 행사관계자들의 노고가 컸지만 무엇보다도 서울시민은 물론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적극적으로 축제에 참가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18일, 지난 한 달간 서울시민은 물론 외국인광광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던 청계광장에서의 축제 마지막 밤 풍경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서울광장의 외국인.

서울광장 야외 스케이트장의 어린이.

청계광장의 일본인 관광객.

청계천의 연인.

서울의 트레비 분수, 청계천 연못에 동전을 던지고 다시 방문하길 기원하는 밝은 표정의 가족.

청계천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는 중년의 신사.

서울광장 야외 스케이트장의 셀카족.

청계천을 찾아 '사랑해요!'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일본인 단체 관광객.

축제 마지막날 밤, 청계광장 은백의 스크린을 배경으로 황홀한 키스를 나누는 연인.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