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2014] 60년기업 동양제강, 축적된 기술력에 자신감

서성원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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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강(대표 차상영, www.ropes.co.kr)은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 국제 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Busan International Techtextile & Material Exhibition 2014, 이하 BITE 2014)'에 참가해 다양한 섬유제품을 선보였다.

1949년 창립 이후, 기술경쟁시대를 거치면서 섬유로프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신소재 섬유 및 복합섬유의 개발을 통해 지난 2007년 부설연구소를 발족하기도 했다. 또한 시험분석기기 및 연구설비의 도입을 꾸준히 실현, 효율성 높은 설비의 연구 및 유지관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동양제강의 슈퍼섬유 'MirAcle(UHMWPE, Ultra-high Molecular Weight Polyethylene)'은 0.96g/㎤의 밀도로 물의 밀도보다 가벼우며, 특히 섬도 1300Denier의 35g/d 인장강도로 비강도가 철의 15배에 이른다.

이 회사가 독자적인 공정기술 및 설비를 이용해 개발한 'MirAcle'은 현재까지 개발된 슈퍼섬유 중 가장 강하고 가벼운 소재로 알려졌으며, 내마모성 또한 뛰어나 방탄복, 해양용 고성능 로프, 낚싯줄, 인공관절, 치실, 절삭가공, 산업용 안전장갑 등 적용범위가 다양하다.

한편,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울경산업용섬유산업협회(BITA)가 주관하는 이번 'BITE 2014'에는 해양플랜트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의 특성에 맞는 '해양용 섬유'는 물론 '수송용 섬유', '복합소재', '의료용섬유', '보호용섬유', '스포츠, 레저용 특수섬유', '환경용섬유' 등 산업용섬유 제품과 섬유기계 등 다양한 품목이 총 망라돼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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