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2014] '산업용섬유 육성 종합추진계획 수립 세미나', 국내 섬유 분야별 발전 도모해

안미리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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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섬유 육성 종합추진계획 수립 세미나가 오늘(26일) 벡스코 제 1전시장 다목적홀 314홀에서 오후 한 시 반부터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된다.

27일(토)까지 열리는 '2014 부산 국제 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Busan International Techtextile & Material Exhibition 2014, 이하 BITE 2014)'의 이번 세미나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해 산업용섬유 사업화 확대방안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세미나는 분과별로 20분씩 진행되며 다뤄지는 6개 분과는 총괄, 수송/해양, ICT/공정, 건설/환경, 안전/보호, 의료/건강 으로 이뤄진다. 각 분과의 발표자는 대상이 적용되는 범위와 대상의 가치를 설명하고 국내 산업의 기본 역량과 기술력 등의 추진현황을 살펴본 다음, 발전에 장애가 되는 요인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략을 발표한다.

섬유 업계 관련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분야별 가치와 경쟁력을 확인하고 기술개발 문제와 마케팅 전략 등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설명: 수송/해양 분과에 전북대학교 정용식 교수가 발표자로 섰다.)

한편,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울경산업용섬유산업협회(BITA)가 주관하는 이번 'BITE 2014'에는 해양플랜트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의 특성에 맞는 '해양용 섬유'는 물론 '수송용 섬유', '복합소재', '의료용섬유', '보호용섬유', '스포츠, 레저용 특수섬유', '환경용섬유' 등 산업용섬유 제품과 섬유기계 등 다양한 품목이 총 망라돼 출품됐다.

BITE 2014는 총 240여 기업이 참여해 56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현대화이바, 동성홀딩스, 수에코신소재, 휴비스, 우양신소재, 일신핫퓨전, 코리아페브릭스, 해성섬유 등 산업용 섬유 전문기업들과 섬유기계 등 관련기업들이 참가해 신제품과 기술집약적인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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