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ACE Fair] 인애드, '선글라스바니' 라이선싱 사업에 집중

이해선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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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드(대표 신상진, www.inad-design.co.kr)는 지난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에 참가해 직접 제작한 캐릭터 '선글라스바니'를 선보였다.

디자인 전문 회사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캐릭터사업을 진행하는 인애드는 이번 전시에 참가해 '선글라스바니' 캐릭터와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소개하며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비롯해 일반 관람객들의 반응을 테스트했다.

북극에 살고 있는 토끼 '바니'와 '보보', '티나' 등 동물 친구들의 스토리를 그린 '선글라스바니'는 지난 여름 참가했던 '코엑스 캐릭터페어'에서 해외 바이어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며 이 회사의 대표 캐릭터로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ACE Fair' 전시 기간 동안 해외 방송국 관계자와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기도 한 '선글라스바니'는 앞으로 활발한 비즈매칭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한 '2014 광주 ACE Fair'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전시로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40개국 424개사, 해외 바이어 22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 '2014 광주 ACE Fair'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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