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초슬림 스마트폰 2종 출시

심명성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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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Spain (AVING Special Report on 'MWC 2009') -- <Visual News> 노키아는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 초슬림 스마트폰인 E55와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E75를 공개했다.

노키아의 E시리즈는 지금까지 기업형 모델로 여겨졌으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E시리즈는 보다 소비자지향적이다.

특히 E55 스마트폰은 노키아의 최초 콤팩트형 쿼티 모바일 기기다. 이전 스마트폰인 E71의 쿼티 키보드 보다 거의 절반 밖에 되지 않는 수의 키를 갖췄다. 또한 지금까지 노키아가 출시한 그 어떤 스마트폰 보다 배터리 성능이 우수하다. 노키아 관계자는 대기시간 상태로는 한 달까지 지속된다고 전했다.

E55 스마트폰은 노키아의 S60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며 AGPS 리시버와 블루투스, 와이파이, 320 x 240 픽셀의 2.4인치 스크린과 3.2메가픽셀 카메라를 갖췄다. E55는 올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소비자가격은 265유로이다.

노키아 9000시리즈의 후속모델인 스마트폰 E75는 슬라이드형 쿼티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320 x 240 픽셀의 2.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디스플레이 아래에는 일반적인 키패드를 내장하고 있다. E55와 마찬가지로 3.2메가픽셀 카메라와 ASPS리시버, 블루투스, 와이파이, FM라디오, 뮤직플레이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기능은 이메일 서비스이다. 로터스 노츠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POP3, IMAP 이메일 서비스 또는 지메일이나 야휴메일과 같은 웹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E75 스마트폰은 오는 3월 중에 출시되며 가입비와 세금 별도로 375유로에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노키아 E55 스마트폰)

(사진설명: 노키아 E75 스마트폰)

(사진설명: 노키아 E75 스마트폰)

(사진설명: 노키아 E75 스마트폰)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MWC 2009' : Idea Kim, Kevin Choi, Joshua Shim, Paul Shin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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