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새제품 터치다이아몬드 2와 프로 2 공개

심명성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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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Spain (AVING Special Report on 'MWC 2009') -- <Visual News> 구글폰 G1의 제조사인 HTC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09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터치 다이아몬드 2와 터치프로 2를 공개했다.

두 모델 모두 윈도우 모바일로 구동되며 조만간 윈도우 모바일 6.5로 업그레이드될 계획이다.

터치다이아몬드2는 3.2인치 VG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두께는 13.7mm이다. 빠른 웹페이지 이동과 이메일 전송, 포토 줌 등을 위해 '터치 바(Touch bar)'를 지원한다. 또한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최적화 되어 있다. 회사측은 기존 터치다이아몬드 보다 약 50%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5백만 화소 카메라와 확장 가능한 메모리, 중력센서 등을 갖췄다.

터치프로2는 3.6인치 와이드스크린 VGA 디스플레이로 이메일 사용에 최적화 되었다. 또한 대형 쿼티 키보드와 새로운 기능인 '스트레이트 토크'가 도입됐다. 이는 사용자가 이메일에서 컨퍼런스 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다이아몬드2는 2분기 중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타 지역에는 올해 말경에나 시판될 전망이다. 프로2는 올 여름에 대부분의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제품에 대한 가격은 현재까지 미정이다.

(사진설명: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 2)

(사진설명: HTC의 터치프로2)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MWC 2009' : Idea Kim, Kevin Choi, Joshua Shim, Paul Shin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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