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시회 MWC 참가자 5만명 육박

심명성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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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Spain (AVING Special Report on 'MWC 2009') -- <Visual News>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이하 MWC) 2009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WC 주최측인 GSMA는 보도자료를 통해 16일에만 4만9천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GSMA CEO인 존 호프만은 전시참가 업체수는 작년 컨퍼런스에 비해 일부 증가했다고 전했다.

호프만은 요즘과 같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5만명에 가까운 참가자수는 놀라운 사실이라고 전했다. 2007년과 2008년 참가자는 각각 5만3천명과 5만5천명에 달했었다.

그는 일부 컨퍼런스 홀은 작년 보다 증가했는데, 모바일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이 주로 모여있는 7번 홀은 작년 대비 40% 가량 성장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시장 주변과 호텔, 공항 등에서는 작년 보다 옥외광고가 많이 줄어든 게 사실이다. 작년만 하더라도 전시장 앞 대형 건물에는 삼성전자와 주요 기업들의 대형 광고가 널려져 있었지만 올해는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한 LG전자의 광고물만 외로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에 대해 GSMA 마케팅 담당인 마이클 오하라씨는 "작년 보다 옥외 광고물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광고금액은 늘었다"고 전하며, "작년과 다른 점은 기업들이 마케팅 방법을 바꿨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GSMA측은 경기침체를 회복시키고 전세계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모바일 방송 산업을 일으키는데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MWC 2009' : Idea Kim, Kevin Choi, Joshua Shim, Paul Shin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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