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에릭슨, 심비안에 차세대 스마트폰 플랫폼 제공한다

심명성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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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Spain (AVING Special Report on 'MWC 2009') -- <Visual News>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가한 ST-에릭슨은 노키아와 함께 심비안 재단에 ST-에릭슨의 U8500단일 칩을 기반으로 한 레퍼런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U8500칩은 ST-에릭슨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HSPA 릴리스7 모뎀을 결합한 것으로 풍부한 기능을 탑재한 멀티미디어 3G 스마트폰을 가능케 한다.

ST-에릭슨 측은 2009년 1분기말까지 첫번째 스마트폰 플랫폼 샘플을 공급할 예정이다.

노마딕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기술을 활용한 이번 U8500은 심비안 재단을 지원하는 플랫폼에서 최신 SMP(대칭형 멀티 프로세싱) ARM dual-Cortex A9 CPU를 통합한다. 이 칩은 풀 HD 1080p 캠코더 기능을 구현하는 최초의 디바이스이다. 또한 U8500은 듀얼 코어 SMP 프로세서와 고성능의 3D 액셀러레이터의 결합으로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PC와 같은 웹 브라우징 기능을 구현해 낸다.

ST-에릭슨의 무선 멀티미디어 부문 부사장인 모니카 드 비르길리는 "우리는 U8500이 웹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 모바일 기기의 발전을 이끌어 갈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노키아와 심비안 재단과 협력하여 시장에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ST-에릭슨은 다양한 모바일 기술에 대한 혁신적인 모바일 플랫폼과 최첨단 무선 반도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개발 및 제공하는 기업이다. ST-에릭슨의 제품 및 기술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50% 이상의 휴대폰에 적용되고 있다. 8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ST-에릭슨은 2008년 약 36억 달러의 예상 수익을 창출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MWC 2009' : Idea Kim, Kevin Choi, Joshua Shim, Paul Shin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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