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4 IMAC] 그로피아, 진공장비용 O-RING 제품 선보여

이윤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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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NG 생산 전문업체 그로피아(www.gropia.co.kr)는 오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2014 IMAC)'에 참가해 진공장비 개폐게이트 등에 사용되는 씰링(Sealing)용 고무O-RING을 비롯해 다양한 O-RING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력시장인 LCD, 반도체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타사 대비 경쟁력을 갖춘 Endless O-ring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그로피아는 유체가 흐를 수 있는 통로에 누유 발생을 막아주는 신뢰성 있는 밀봉 장치인 O-RING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규격 제품에서부터 비규격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씰링용 O-RING 제품이 적용되는 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진공장비 씰링용 고무 O-RING 제품은 LCD, 반도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의 O-RING은 내수용 진공장비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용 진공 장비에도 널리 적용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압력, 진공, 가스, 온도, 화학약품 등의 혹독한 사용 환경에서 높은 수율을 보장 받기 위해 그로피아는 자체 기술력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불소계 O-RING 등 다양한 재질의 O-RING을 국산화시켜 공급하고 있다.

그 외에도 그로피아는 연결 부위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제작이 가능한 Endless O-RING 제작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의 Endless O-RING은 금형 방식으로 표면 입자(Particle)를 최소화했으며, 결합 부위의 화학적 결합으로 육안 식별이 되지 않고 고진공 및 일정 하중에 파손의 우려가 없다.

또, 구동부 및 진공에 우수하며 금형 방식으로 생산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기존 제품과 물리적 화학적 특성이 유사해 내구성이 좋다. 이 회사가 제작 가능한 O-RING의 내경은 400mm에서부터 고객의 원하는 최대 규격까지 제한이 없다.

소형에서부터 대형까지 제작이 가능한 Endless O-RING 제조기술을 통해 그로피아는 특화된 LCD, 반도체용 진공 장비뿐만 아니라 항공 분야 및 극한 환경용 장비 등의 분야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O-RING 제품을 즉각 공급할 수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킨텍스(KINTEX)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4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은 시상식과 전시회, 세미나 및 포럼, GP(Global Partnership) Korea 상담회 등 국내 소재•부품 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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