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WIS 2014] 강원도, 공동관서 도내 우수기업 기술력 선봬

이해선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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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월드IT쇼(이하 WIS 2014)'에 참가해 강원도 공동관을 운영한다.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WIS 2013'에서 100억 원에 가까운 상담실적을 올렸던 강원도 공동관을 올해도 강릉 과학산업진흥관과 공동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참가하는 기업은 지난 8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총 6개 IT/SW 유망기업이다.

강릉소재의 기업 '웰스텍'은 동계올림픽 방문객 대상의 관광정보 제공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하이테크'는 블루투스를 활용한 LED제어 소프트웨어를, '에스앨씨'는 주차관제, 자동요금정산시스템을 시연한다.

'포모스트원'은 무선주차센서, 스마트 휘슬을 전시하며, '컴인북스'와 '빔케어교육연구소'는 전자책 쇼핑몰과 스마트 학습지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도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이번 강원도 공동관 운영을 통해 도내 IT/SW기업의 대외 홍보 및 기술경쟁력 강화에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 밖에도 개별 전시회 지원 등 도내 기업의 대외 홍보에 지속적 도움을 제공하고 더 많은 도내 기업의 참여를 위해 공동관의 규모를 매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관하는 'WIS 2014'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퀄컴, 시스코, EXFO 등 국내외 대표 ICT 리딩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93개국 ICT 장•차관급 인사와 국제기구 수장들이 모여 세계 ICT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미래 ICT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와 연계 개최하는 등 해외 주요인사가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들이 함께 진행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WIS 2014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orlditshow.co.kr) 또는 전화상담(02-580-058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orld IT Show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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