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명품 휴대폰 'ego'는 어떤 포장재에 담길까?

최민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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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9') -- <Visual News> 비원씨앤알(대표 현용욱)이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2009'에서 자사가 개발 생산한 삼성 명품 휴대폰 'ego(모델명: S9402)' 포장재를 선보이고 있다.

비원씨앤알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약 400여 종의 모바일폰 패키지 개발과 생산을 진행해온 중소기업으로, 회사측이 제작한 삼성전자 슬림폰과 아르마니폰 포장재는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의 '굿 디자인'에 선정된 바 있다.

비원씨앤알의 장상규 이사는 "IT제품이 대다수인 이번 전시회에서 개성 있는 포장재를 선보여 신선한 이목을 끌고 있는 것 같다"며, "전시 첫날인 오늘은 독일 최대 통신서비스 그룹인 티모바일(T-Mobile)社에서도 샘플 요청이 들어오는 등 남은 기간 동안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비원씨앤알은 제품보호 자체에만 중점을 둔 기존 포장재와 달리, 종이 재질과 디자인수준을 한층 더 높여 제품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포장재를 개발 중이다.

특히 '지기구조' 포장재를 개발하고 있는데, 플라스틱 소재의 내부 트레이를 없애고 종이 구조로만 개발, 친환경을 추구하면서 생산력을 향상시켜나가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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