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 우양신소재, 불연금속사 및 금속직물 등 고기능 산업용 섬유 전시

이윤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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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신소재(대표 윤주영, www.iwooyang.com)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4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이하 WCS KOREA)'에 참가해 불연금속사, 금속직물, 아라미드 섬유 등 고기능 산업용 섬유를 전시했다.

이 회사는 고기능 산업용 섬유와 고기능 플렉시블 호스, 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산업용 특수벨트 등을 생산하는 산업용 섬유 및 소재 전문 회사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불연금속사, 금속직물, 아라미드 직물, 탄화·카본 직물 등은 높은 열내구성을 지닌 소재들로 조선소나 제철소, 고온용 유리 업체 등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불연금속사는 1,100°c까지의 뛰어난 열내구성을 보이고 불연성, 도전성, 고강도, 내절단성과 내부식성의 직물 특성을 보여 도전사 및 제전사, 전자파차폐 소재로 널리 사용된다.

금속직물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을 소재로 해 뛰어난 열내구성을 보여 소방복과 용접복 같은 불연소재와 안전장갑이나 안전복 같은 내절단 소재, 발열 담요나 발열 재킷 같은 발열 소재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아라미드 섬유는 강철의 5배에 이르는 뛰어난 인장 강도를 바탕으로 FRP 보강재나 방탄조끼 같은 방탄소재, 레이싱용 보호복 등의 주요 소재로 사용 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런 산업용 신소재를 다루는 기업이 여러 곳 있겠지만 우리 회사는 고객 기업이 원하는 형태와 디자인, 온도와 용도에 맞게 맞춤형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이런 기술이 가능한 기업이 별로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국제인증 및 유망전시회'로 용접·절단기분야 관련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약 1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용접·절단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며 해당 분야의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인 'Trumpf', 'Fronius', 'IGM Robotsystems', 'LORC'와 토종 기업인 '세아에삽', '조선선재' 등이 참여했다.

→ 'WCS KOREA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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