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 은산엔지니어링, 스위스 정밀 과학 기술의 이동형 '클린칭' 소개

이윤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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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엔지니어링(대표 신민식, www.clinching.co.kr)은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4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이하 WCS KOREA)'에 참가해 스위스 ATTEXOR 제작의 이동형 클린칭과 로봇 용접 토치용 노즐 클리너 등 용접 관련 장비를 소개했다.

스위스 ATTEXOR사는 1997년 이래로 아연도금 강판, 알루미늄, 비철금속 결합 분야에서 특허를 다수 보유한 스위스 정밀 과학 기술을 활용해 클린칭과 스티치 폴더에만 특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은산엔지니어링이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클린칭은 펀치(Punch)와 다이(Die)의 작동에 의해 철판과 철판을 결합시키는 장비로 도색 후 코팅된 재료판 표면에 손상 없이 함께 연결할 수 있으며 이종 금속 간 결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현재, 볼보나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자동차 분야에서 알루미늄 차체 결합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스토브나 세탁기 같은 전자제품 케이스 분야, 덕트 연결구와 같은 환기 분야, 건축 건설 분야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로봇 용접 토치용 노즐 클리너'는 미그 용접 작업 시 스패터의 협착으로 작업이 불가능할 때 자동으로 청소를 해 새 노즐처럼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장비이며 와이어 커터는 작업 중지 시 뭉쳐 있는 용접 와이어를 자동 절단하는 장비로 후속 작업 시 용접 불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준다.

이 외에 '스티치폴더'는 판금 모서리와 평면 패널을 고정하는 데 사용되는 초고속 도구로 얇은 시트 금속에 입히거나 , multi-layers 어셈블리에 이상적이며 캐비닛이나 냉장된 디스플레이, 자동판매기, 냉장고 등 다양한 케이스 제작에 검증된 결합 공구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국제인증 및 유망전시회'로 용접·절단기분야 관련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약 1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용접·절단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며 해당 분야의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인 'Trumpf', 'Fronius', 'IGM Robotsystems', 'LORC'와 토종 기업인 '세아에삽', '조선선재' 등이 참여했다.

→ 'WCS KOREA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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