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리미엄 노트북 '센스'로 유럽시장 공략

심범석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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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9') -- <Visual News>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국내 노트북시장 점유율은 1위였던 반면, 해외에서는 인지도가 그닥 높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IFA 2008'에서 인텔 저전력 프로세서를 최초로 탑재한 'X360'을 출시한 이후부터 프리미엄 노트북을 콘셉트로 내걸고 해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X360'은 한국 이외에도 프랑스와 영국, 중국 등 16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시됐다.

(사진설명: 삼성 센스 'X360')

삼성전자는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2009'에서 인텔(Intel) 부스를 통해 자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제품군을 전시했다.

'CeBIT 2009'에 내놓은 삼성 '센스 X360'은 무게가 1.29kg에 불과하지만 13.3인치 고휘도 LED 디스플레이, SSD 스토리지 등 저전력 첨단 부품에 삼성전자의 배터리 관리 기술인 'EBL(Extended Battery Life) 솔루션'을 결합한 제품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을 최고 10시간까지 늘린 것이 눈에 띤다.

또한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반 초절전 CPU와 3개의 USB포트, HDMI, 7-in-1메모리 슬롯 등을 두루 탑재했으며, 지문인식기능의 경우 선택할 수 있다.

(사진설명: 삼성 센스 'X460')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14.1인치 고휘도 LED 디스플레이에 고성능 그래픽 카드, 슈퍼 멀티 ODD, 250GB HDD 등 강력한 성능을 갖춘 1.9kg 무게의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센스 X460'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센스 X460'은 기존 초절전 CPU보다 월등한 성능을 발휘하는 최초의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반 듀얼코어 초절전 CPU를 탑재했다.

'X360'과 'X460' 두 제품 모두 프리미엄 노트북답게 가벼우면서도 강한 마그네슘 바디에 블랙 투 톤 또는 와인 투 톤 컬러 알루미늄 메탈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조약돌을 본 따 디자인한 페블 키보드를 탑재해 사용 중일 때도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발산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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