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 아이지엠, 50년 용접 로봇 생산 전문 기업의 기술력 소개

이윤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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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엠 로봇코리아(대표 이해구, www.igm-korea.com)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4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이하 WCS KOREA)'에 참가해 50년 용접 전용 로봇 생산 노하우의 기술력을 소개했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아이지엠로봇은 50년 동안 용접 로봇만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기업으로 ARC welding total solution을 공급하는 전문업체다.

이 회사의 한국지사인 아이지엠로봇코리아는 1990년에 설립돼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로템 한라조선 등 국내 굴지의 중장비, 철도 차량, 방위 산업, 조선 기업 등에 용접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해 오면서 국내 용접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이다.

또한, T.I.M.E Process, High Deposit Welding, TWIN Welding 등 혁신적인 용접 기술을 개발해 국내 용접 제관품에 적용시켜 용접 공정의 고속화를 실현해 생산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외에도 레이저 카메라, 레이저 디스턴스 센서, ARC 센서 등의 개발로 특수 알루미늄이나 합금 등 특수 재질에 대한 용접 시스템도 개발 납품해 국내의 용접 자동화 산업 기술 수준을 향상시켜 온 기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이지엠의 용접 로봇은 가격은 좀 비싸지만 성능이나 품질에서 볼 때 그만한 가치가 있다"며 "이 로봇은 50년 용접 로봇 전문 회사의 제품답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섬세한 작업까지 가능하다"고 제품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국제인증 및 유망전시회'로 용접·절단기분야 관련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약 1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용접·절단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며 해당 분야의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인 'Trumpf', 'Fronius', 'IGM Robotsystems', 'LORC'와 토종 기업인 '세아에삽', '조선선재' 등이 참여했다.

→ 'WCS KOREA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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