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 조선선재, 다양한 용접 재료 전시

이윤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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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재주식회사(대표 장원영, www.chosunwelding.com)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4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이하 WCS KOREA)'에 참가해 50년 용접 전문 기업의 다양한 용접 제품과 재료를 전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1949년 설립돼 1965년 국내 최초 피복아크 용접봉 생산을 시작으로 현재 용접 재료 250여 개의 품목을 생산, 판매하는 종합 용접재료 전문 기업이다.

조선선재는 저온 충격 인성이 우수한 LPG 선박 화물탱크용 플럭스 코오드 와이어(FCAW) 용접재료 'CSF-81K2'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설계온도 -55℃까지의 화물탱크의 용접에 적합하도록 개발됐으며, 특히 가압식 탱크에 요구되는 용접후 열처리(Post weld heat treatment)에도 우수한 저온 인성을 유지할 수 있어 국내 대형조선소의 LPG 선박 건조에 적용되고 있다.

또 다른 제품으로는 해양구조물용 고강도, 고인성을 가지는 플럭스코어드와이어(FCAW) 용접재료 'CSF-460S', 'CSF-500S', 'CSF-550S'가 있다. 이 제품들은 최소 만족 항복강도를 기준으로 460MPa, 500MPa 및 550MPa급으로 분류돼 있으며, 세 제품 모두 -60℃온도까지 우수한 충격인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제품에 따라서 -10℃ 또는 -40℃에서의 CTOD(Crack tip opening displacement) 특성도 우수해 국내 대형 조선소의 해양플랜트 공사에 적용되고 있다.

조선선재는 국산화 용접 재료인 원자력용 인코넬690피복봉 'CSI-690', 화공플랜트 ESW(Electro slag welding) Strip Cladding 용접재료 'CA-300E', 후육강관 저온용 SAW flux & wire 용접재료 'CA-508TP*UC-36' 등 기존에 수입산에 의존했던 용접재료를 다양한 국내 대형중공업에 적용되고 있는 국산화 용접재료로 선보인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국제인증 및 유망전시회'로 용접·절단기분야 관련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약 1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용접·절단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며 해당 분야의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인 'Trumpf', 'Fronius', 'IGM Robotsystems', 'LORC'와 토종 기업인 '세아에삽', '조선선재' 등이 참여했다.

→ 'WCS KOREA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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