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 세아에삽, 5년간 기술 개발로 탄생한 심리스 플럭스 코어드 와이어 선보여

이윤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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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에삽(대표 유덕상, www.esab.co.kr)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4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이하 WCS KOREA)'에 참가해 지난 5년간 기술 개발을 통해 탄생시킨 심리스 플럭스 코어드 와이어(Seamless Flux Cored Wire)를 선보였다.

세아에삽(ESAB)은 철강 전문 기업인 세아홀딩스와 세계적 종합 용접 기업인 ESAB의 합작회사로서 1985년 창립 이래 수입에만 의존해오던 플럭스 코어드 와이어(Flux Cored Wire, FCW) 제품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기업이다.

이 회사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심리스(Seamless) FCW는 기존의 플럭스 코어드 와이어를 개선해 표면의 이음매 부분을 없애 외부로부터의 수분 흡수를 완전히 차단시켜 극저수소 제품이 가능해졌으며 궁극적으로 용접부의 저온균열을 예방할 수 있게 한다. 수분 유입 가능성이 없어져 외부에 장기간 노출 되더라도 용접부의 확산성 수소량이 증가하지 않는다.

또한, 기존 콘택트 팁은 마모가 빠르고 편마모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심리스 플럭스 코어드 와이어는 이런 단점을 개선했다.

세아 ESAB의 심리스FCW '프라임 웰드(Prime Weld)'는 대한민국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발전은 물론 중공업, 원자력 분야에까지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FCW 제품 이외에도 스테인리스 피복 아크 용접봉, TIG, MIG, CO₂ Solid(MAG) 와이어 및 서브머지드 용접(Submerged Arc Welding)용 플럭스(Flux)와 와이어(Wire) 등 모든 프로세스의 용접 재료를 조선, 중공업을 중심으로 철골, 차량, 건설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ESAB으로부터 SAW, MIG, TIG, MMA 등의 용접장비와 플라즈마(Plasma) 절단장비 및 용접 자동화 장비 등을 수입, 판매함으로써 용접 산업 전반에 걸쳐 토탈 솔루션 공급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국제인증 및 유망전시회'로 용접·절단기분야 관련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약 1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용접·절단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며 해당 분야의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인 'Trumpf', 'Fronius', 'IGM Robotsystems', 'LORC'와 토종 기업인 '세아에삽', '조선선재' 등이 참여했다.

→ 'WCS KOREA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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