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 소망스터드용접, 스터드용접기 및 용접건 전시

이윤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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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스터드용접(대표 김희돈, www.smstud.com)은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4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이하 WCS KOREA)'에 참가해 국내 최초 개발한 인버터 디지틀 스터드 용접기와  용접건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국내 스터드 용접 분야에서 오랜기간 축적된 기술로 산업용, 중공업 및 건설용 스터드 용접기, 스터드 용접총 외에도 다양한 스터드 볼트를 제작, 판매, 시공하고 있으며 개인 기업이면서도 대기업의 협력 업체로 선정된 기술력이 돋보이는 기업이다.

스터드 용접이란 일반 아크 용접의 원리와 같이 전류 아크를 조정해 스터드의 끝단 부분을 모재에 순간적으로 용융 시키는 용접을 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디지틀 스터드 용접기 인버터 SMW STUD ARC 300D는 이 회사 대표가 국내 최초 개발한 FULL 디지틀 제품으로 12ø, 28KG에 380V와 440V 전환이 가능하다.

이 회사 김희돈 대표는 "스터드 용접 기술력으로 현재 삼성, 현대, 두산 등 대기업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시공 의뢰 받아 진행하고 있다"며 "개인 기업으로 대기업에 협력 업체로 등록된 경우는 드물 것"이라며 기술력에 자신을 보였다.

이어서 그는 "까다로운 대기업의 기준과 원하는 조건에 맞춰 개발해 주다 보니 인정 받는 것 같다"며 "수평 용접에서는 경도 테스트, 벤딩 테스트, 인성 테스트를 마쳤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부분 있으면 최단 기간에 개발, 납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국제인증 및 유망전시회'로 용접·절단기분야 관련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약 1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용접·절단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며 해당 분야의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인 'Trumpf', 'Fronius', 'IGM Robotsystems', 'LORC'와 토종 기업인 '세아에삽', '조선선재' 등이 참여했다.

→ 'WCS KOREA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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