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 전시 주관사, 말레이시아 바이어 미션단 기업 매칭 주선

이윤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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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4 국제용접 및 절단 기술전(WELDING & CUTTING SHOW 2014, 이하 WCS 2014)'에 전시회 주관사 측은 말레이시아 바이어 미션단(이하 바이어 미션단)을 초청해 국내 기업들과 향후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기업 미팅을 주선했다.

이번 바이어 미션단은 전시회 주관사 측의 요청으로 말레이시아 제조자 협회가 바이어를 엄선해 추천하면서 이루어졌다. 주관사측은 15일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바이어들에게 선물과 전시회 자료 등 웰컴 킷을 전달하고 프로그램과 일정을 진행했다.

16일에는 Half day tour 일정으로 '두산인프라코어'와 '창원의 집' 방문이 이루어졌는데, 바이어 미션단 측이 이 기업의 방문을 특히 원했다는 후문이다.

오후에는 바이어 미션단이 관심을 보인 아이템 출품 참가 기업의 부스 방문이 이어져 방문한 기업 중 '선진용접기술'과 향후 비즈니스에 대한 현실성 있는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고 주관사 측은 설명했다. 이 모든 과정에 주관사 측은 통역을 지원해 바이어 미션단과 기업의 미팅 성과를 도모했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국제인증 및 유망전시회'로 용접·절단기 분야 관련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약 13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용접·절단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했으며 해당 분야의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인 'Trumpf', 'Fronius', 'IGM Robotsystems', 'LORC'와 토종 기업인 '세아에삽', '조선선재' 등이 참여해 전시회에 무게감을 더했다.

→ 'WCS KOREA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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