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씨앤알, "명품 IT기기에 명품 포장재 필수"

최민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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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9') -- <Visual News> 지난 3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CeBIT 2009'에서 한국 중소기업 비원씨앤알(대표 현용욱)이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사의 패키지는 현지에서 명품 모바일폰의 패키지 교본으로 거론되며, 프리미엄 패키지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글로벌 모바일폰 시장에서 '프리미엄 패키지화'를 선도하는 기업답게 그 제품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

비원씨앤알은 국내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약 400여 종의 모바일폰 패키지 개발과 생산을 맡아 삼성 모바일폰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자체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지기구조' 기술로 플라스틱 소재 트레이를 없앤 포장재는 친환경 제품으로 가격 경쟁력과 더불어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포장재'로써 소비자의 눈높이를 잘 맞추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

비원씨앤알은 또한 최근 중국공장 구축을 통한 생산 경쟁력도 함께 갖추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더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비원씨앤알 현용욱 대표는 "그동안 대당 50~100만원을 호가하는 모바일폰에 정작 포장재는 몇백원의 저가 제품으로 구성된 상황이었다"며, "명품 IT기기의 이미지를 높이고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그에 걸맞은 프리미엄 포장재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전시회는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앞서 여러 나라의 바이어들 피드백을 받는 중요한 자리"라며, "세빗에 처음 참여했지만 삼성전자와 함께 일해온 신뢰도를 바탕으로 수월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3462-3906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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