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데이타, 세계최초 와이파이 비디오 폰 공개

심범석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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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9') -- <Visual News> 유니데이타커뮤니케이션(대표 이대진, www.udcsystems.com)은 3월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국제정보통신박람회인 'CeBIT 2009'에서 세계 최초 와이파이(Wi-Fi) 비디오 컨퍼런스 폰'SQ-3000'을 공개했다.

'SQ-3000'은 기존의 IP 화상회의 시스템과 호환된다. 기업내부에서 사용할 경우, 기존의 키 폰(Key Phone)에 이동성과 화상통화 기능을 더한 솔루션인 것. 또한 직원들간 화상통화와 다자간 컨퍼런스 콜, 해외 지사간의 화상 통화 등으로 기업 내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제품으로 보인다.

특히 이 제품은 802.11a(5GHz)와 802.11bg(2.4GHz)의 듀얼 밴드를 지원하며, 240x320픽셀 해상도를 지원하는 2.8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또한 고화질 동영상을 지원해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찍을 수 있으며, H.264 포맷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더불어 고음질의 보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대역 코덱인 G.722.2와 컨퍼런스콜 기능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비디오 및 음악파일 재생이 가능하며, XHTML 브라우저 기능도 탑재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영상통화 최대 3시간, 음성통화를 최대 6시간까지 지원한다.

유니데이타커뮤니케이션 박상규 상무는 "해외에서는 어바이어(Avaya), 브로드소프트(Broadsoft) 등 대부분의 교환기와 범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국 현지 파트너사인 시라콤(Siracom)과 함께 해외 파트너들을 찾기 위해 전시회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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