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소프트, 산업용 PDA 전시로 호평 받아

최민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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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9') -- <Visual News> 블루버소프트(대표 이장원, www.bluebird.co.kr)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CeBIT 2009'에 참가해 각국의 딜러들로부터 말 그대로 '훌륭한 일을 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블루버드소프트는 산업용 PDA에 요구되던 최신 이슈들을 모두 집약시킨 다양한 산업용 PDA 라인업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며, 글로벌 오토아이디(Auto ID)시장 트렌드를 리드하는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측은 윈도우 모바일 6.1과 HSDPA를 지원하며, WiFi와 A-GPS뿐만 아니라 RFID와 바코드 리더, 300백만 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를 내장하는 등 최신기술들을 모두 집약시킨 'BIP-6000'을 최초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 기준인 1.5m보다 더 높은 1.8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안전하도록 내구성을 높였으며, 3.5인치 VGA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면서도 기존 제품의 터치스크린보다 40% 견고한 터치윈도우 기술을 적용했다.

블루버드소프트의 이승협 전무이사는 "'BIP-6000 출시는 세계 딜러들로부터 그야말로 '훌륭한 일을 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지난해까지 30여 개이던 채널이 올해는 50개 이상으로 늘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얼마전에는 LG 디스플레이 측에서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모토로라 제품이 아닌 자사의 제품 2,000대를 구매했다"며,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시장에서 고가의 브랜드 제품보다는 품질과 가격을 면밀하게 따지는 합리적인 소비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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