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9') -- <Visual News> 씨앤에스텔레콤(www.cnstele.com)은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2009'에서 전자액자로 사용할 수 있는 IP 비디오폰 '비주폰(VIZUFON) CVP-20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7인치 터치 스크린과 디지털 CMOS 카메라를 채용했으며, 와이파이(클라이언트)와 USB포트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