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9') -- <Visual News> 유니챌(대표 안종길, www.dixau.com)은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2009'에서 자동사전 '딕쏘(DIXAU) DX-1000'을 전시했다.
'딕쏘'는 유니챌의 특허인 '문자인식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것으로, 영어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책 위에다 갖다 대고 클릭만하면 발음과 함께 검색 내용을 컴퓨터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