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2014] LG화학, 레독스 플로우 전지 소재 개발 성과 소개

취재2팀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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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대표 박진수, www.lgchem.com)은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이하 IMAC 2014)'에 참가해 레독스 플로우 전지용 선택적 이온 전달 소재 개발성과를 선보였다.

바나듐 레독스 플로우 전지는 전해질이 순환하면서 활물질 이온의 환원, 산화 반응을 통해 충전과 방전이 가능한 이차전지다.

LG화학은 기존 레독스 플로우 전지(Redox flow battery, RFB)에 주로 사용되는 상용 분리막에 비해 물성 및 성능이 향상된 신규 분리막을 개발했다.

또한 개질된 전해액, 개선된 플로우 프레임, 단전지 및 스택 설계를 통해 RFB 전반의 효율을 증대하고자 했다.

이번에 개발한 소재는 LIB 대비 대용량화가 용이하고, 장기 운전 시 안정성이 확보돼 있다. 전지의 파워/에너지 분리 설계가 가능하고, 유연한 전지 용량 구축이 가능하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킨텍스(KINTEX)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IMAC 2014'는 금속소재, 섬유소재, 화학소재, 세라믹소재, 전기부품, 기계부품,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로봇부품으로 구성되며 국내 유수의 소재부품 전문 기업 및 관련 기관이 참가하여 각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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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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