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9') -- <Visual News> LG전자는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CeBIT 2009'에서 NAS(Network Attached Storage) 'N4B1'을 전시했다.
이 제품은 블루레이 디스크를 구울 수 있는 라이터를 탑재하고 있어 저장공간이 꽉 찼을 경우 50GB 용량의 블루레이 디스크로 구워 보관,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다양한 기기(MP3P, USB메모리, 디지털카메라)와 오토싱크를 통해 스토리지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와 맥, 리눅스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