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전자, 세계 최초 무전기 블루투스 액세서리 공개

심범석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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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9') -- <Visual News> 세화전자(대표 김태환, www.seecode.com)는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CeBIT 2009'에서 세계 최초로 무전기용 블루투스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현재 사용중인 유선 Speaker Mic을 무선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무전기와 동일한 상태를 나타내도록 전면부에 송신, 수신 표시기(LED)를 부착했고, 비밀 통화 시 또는 시끄러운 곳에서 별도 수신할 수 있도록 외부 Ear-Speaker를 채용했다.

또한, PTT 키를 누르면 RED가 점등되고, 수신 시는 BLUE LED가 점등됨으로써 시각적으로 무전기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한다. 더불어 오토 리커넥팅(Auto Reconnecting)기능으로 거리가 멀어진 후 다시 가까워질 때 자동으로 연결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경찰 차량 내에 장착된 차량용 무전기의 Speaker, Mic단은 유선으로 연결돼 있어 외부에서 발생한 사고확인 및 교통단속, 계몽지도, 현장정보의 실시간 정보 전송 등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자 모바일 무전기를 따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사용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차량용 무전기의 Speaker, Mic단을 무선(Bluetooth)으로 개발하고 거리는 100M로 증대시켜, 경찰 차량에서 바로 무선 Speaker-Mic만 가지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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