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4] 이노와이어리스, LTE 소형셀 기지국 전시

이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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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와이어리스(대표 정종태, www.innowireless.co.kr)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월드IT쇼(이하 WIS 2014)'에 참가해 LTE 소형셀 기지국을 전시했다.

이 회사는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High-End급의 이동통신 시험장비와 계측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기술 집약적 IT 기업으로 2000년에 통신망의 장애 상태를 점검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이동 통신 시험 장비 사업으로 시작해  2010년부터는 소형셀 기지국과 관련 솔루션을 개발, 세계 최초로 대규모 상용화에 성공했다.

또한, 이노와이어리스가  2005년부터 시작한  차세대 성장 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통신 계측 장비 사업의 계측 장비는 최신의 이동통신 기술인 LTE와 WiMAX 규격을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5G 이동통신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도 구축됐다.

이번에 전시한 LTE소형셀 기지국은 기존의 Macro 기지국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저출력 소형 기지국으로 저비용으로 전파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 간단하게 설치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는 장비다. 기존의 유선 인터넷 망으로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커버리지 및 품질 개선과 함께 데이터 오프로딩(offloading)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LTE 소형셀 기지국은  이노와이어리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로 가정용, 기업용, 옥외형이 있으며 현재 KT / 이노와이어리스 이외에는 LTE 소형셀 기지국 개발에 사용되는 솔루션에 대한 대규모 상용화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관하는 'WIS 2014'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퀄컴, 시스코, EXFO 등 국내외 대표 ICT 리딩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WIS 2014'는 정보통신업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2014 ITU 전권회의'와 동시에 개최되어 주요 국가 정상을 비롯해 193개 국가 장관과 차관, 3000여명의 정부 대표단, ICT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관하며, 국내 ICT 기업의 글로벌 도약의 단초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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