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2014 영상] 오페론, 극저온 테스트 쳄버·고도환경 시험기 출품

취재2팀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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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저온 냉각시스템 전문업체 오페론(www.operon.co.kr)은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2014 IMAC)'에 참가해  MTS장비와 결합한 인장강도 시험용 극저온 테스트 쳄버와 극저온 처리기, 고도 환경 시험기, 진공환경 시험기 등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1991년 설립 이후 24년간 극저온, 초저온 및 초고진공 분야의 기술개발 및 제조에만 전념해온 이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원천 기술력을 홍보하고, 고객 니즈에 맞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오페론이 보유하고 있는 -156도급 극저온 냉각시스템의 원천 기술은 세계 최초 국제 특허(미국, 독일, 중국, 한국)를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결건조기, 극저온 테스트쳄버, 극저온처리기, 고도시험기, 항공유칠러 등을 제조해 전 세계 24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극저온 테스트 쳄버(Cryogenic test chamber)는 UTM(Universal Testing Machine) 장비와 결합한 인장강도 시험용 쳄버로 액체질소 분사식과 냉동기식 겸용으로 –165도 극저온에서 고온까지 정밀 제어가 가능하도록 개발돼 장기간 연속테스트가 필요한 경우에 적합하다.

또한 베어링(Bearing)이나 부시(Bush) 등을 –150도 이하로 극저온 처리해 정밀 기계 조립에 적용하거나, LNG선재-단열재 테스트, 자동차 금형의 Guide post, 포크레인의 핀 등을 극저온 냉각 조립하고, 고급 오디오 케이블 혹은 금관악기의 음질 향상이나 고급 차량의 휠, 콜프헤드, 정밀 절삭 공구 등의 강도 및 탄성 증강에도 널리 쓰인다.

이 밖에도 이 회사가 출품하는 고도환경 시험기(Altitude Test Chamber)와 진공 환경 시험기(Vacuum test chamber)는 우주항공분야, 전기·전자 분야, 통신 분야 등에 적용되는 제품이나 부품의 환경 테스트를 수행하기 위한 온도 및 고도·온도 및 진공 테스트 쳄버로써, 극한의 우주환경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킨텍스(KINTEX)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IMAC 2014'는 금속소재, 섬유소재, 화학소재, 세라믹소재, 전기부품, 기계부품,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로봇부품으로 구성되며 국내 유수의 소재부품 전문 기업 및 관련 기관이 참가하여 각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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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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