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2014] 코오롱 인더스트리, 신아마이드 섬유 개발과제 소개

취재2팀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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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박동문, www.kolonindustries.com)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이하 IMAC 2014)'에 참가해 '수분율 7% 이상 의류용 신아마이드 섬유 개발 과제 결과'를 소개했다.

코오롱인터스트리의 연구 개발 계획은 4차년으로 기획되어 있는데 2014년 현재 3차년 목표가 완료된 상태다.

현재 신아마이드 수분율을 6%까지 끌어올렸으며, UV차단율 95%도 달성했다. 내년 4차년에서는 수분율 6.5% 목표로 여러 산학기관과 함께 협력,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신아마이드 섬유는 수분율이 7% 이상이며, 우수한 인장강도, 뛰어난 탄성회복율, 부드러운 감촉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우수한 방사성과 가공성을 지녔으며, 원료수급에 있어 경쟁력을 갖춘, 영구적인 UV 차단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나일론을 생산하며 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던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원사, 산자, 필름, 전자재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의 고도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킨텍스(KINTEX)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IMAC 2014'는 금속소재, 섬유소재, 화학소재, 세라믹소재, 전기부품, 기계부품,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로봇부품으로 구성되며 국내 유수의 소재부품 전문 기업 및 관련 기관이 참가하여 각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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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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